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샘물 싱글 섀도우’의 봄·여름 시즌 트렌드 컬러 21종을 출시했다.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샘물 싱글 섀도우는 트렌디한 컬러와 뛰어난 발색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새롭게 선보인 ‘샘물 싱글 섀도우’ SS 트렌드 컬러는 데일리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은 베이지와 브라운부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라임, 오렌지까지 올 시즌 모든 트렌드 컬러를 담고 있다. 타입 역시 ‘매트’와 ‘쉬머’로 나눠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켰다.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샘물 싱글 섀도우는 이번 봄·여름 시즌 컬러가 추가되면서 총 77가지의 컬러를 보유하게 됐다.
더샘 관계자는 “샘물 싱글 섀도우는 새틴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밀착력이 뛰어나 뭉침과 가루 날림 현상이 거의 없고 오랜 시간 깔끔하고 매력적인 컬러를 유지시킨다”며 “21종의 컬러가 추가 구성돼 고객들의 더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샘물 싱글 섀도우의 21가지 새로운 컬러는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