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깨끗한 자연이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 프럼제주 ‘볼랑’ 론칭

제주 화산 암반수 및 순수 자연원료 배합 ‘피부 친화적’ 착한 성분의 천연유래 기능성 브랜드, 첫 제품으로 프럼제주 마스크 시트 6종, 쉐이빙 존 마스크 시트 1종 선보여

제주 자연주의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프럼제주가 청정 제주 스킨케어 브랜드 볼랑(BOLANG)을 론칭한다.

3일 프럼제주에 따르면 볼랑은 제주 화산 암반수와 순수한 자연원료를 배합해 피부 친화적인 착한 성분으로 관리하는 천연유래 기능성 브랜드다. 제주 청정지역의 원료추출물들을 연구·개발하는 자체 시스템을 운영해 전 제품에 독자적인 천연 원료를 공급한다.



볼랑이 첫 선보인 제품으로는 ‘볼랑 프럼제주 마스크 시트’ 6종과 남성전용 ‘쉐이빙 존 마스크 시트’ 1종이다.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료와 깨끗한 자연이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볼랑 프럼제주 마스크 시트 6종은 △모자반 △감태 △알로에베라 △피톤치드 △유채+티트리 △아토동백오일 등 각각의 자연 친화적인 대표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 고민별 효과적인 피부 케어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 천연 셀룰로오스의 마스크 시트 소재는 조직이 치밀해 밀착력이 뛰어나고 에센스 손실률이 거의 없다.

또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남성전용 ‘쉐이빙 존 마스크 시트’를 선보인다. ‘쉐이빙 존 마스크 시트’는 피부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시트 2장과 보습케어가 가능한 시트 2장, 총 4장의 마스크 시트가 하나의 팩으로 구성했다.

볼랑 김기용 대표는 “우수한 제주 청정자원이 가진 피부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을 극대화해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며 “국내외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천연 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R&D에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볼랑 신제품은 온라인 몰과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 스토어 팜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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