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오휘 X 윤성원 콜라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한정판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 나폴레옹이 조세핀에 선물한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서 영감, 고급스런 이미지와 로맨틱 스토리 담은 고귀한 가치 담아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프레스티지 화장품 ‘오휘’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가 협업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한정판이 나왔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Toi et Moi)’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윤성원 교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로맨틱한 스토리와 고귀한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푸른빛을 담은 사파이어를 각각의 제품 디자인에 재현하고 두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두 영혼, 두 개의 보석이 만나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빛난다는 ‘투아 에 무아’ 반지의 특별한 스토리를 표현한 것.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했다.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 고농축 앰플이다, 부드럽고 빠르게 피부에 스며들어 생기 있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휘 담당자는 “로맨틱한 스토리가 담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스페셜 세트는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5월, ‘투아 에 무아’ 반지처럼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윤성원 스페셜리스트는 주얼리에 대한 정보, 역사, 마케팅, 디자인,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다. 현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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