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향기를 입다, 센틀리에 ‘드레스 퍼퓸 3종’ 출시

한국 대표 향으로 구성, 단순 섬유 향수 넘은 99% 탈취 효과, 정전기 방지 등 기술력 완비

프리미엄 퍼퓸하우스 ‘센틀리에’가 향기 그대로를 담은 섬유탈취제 ‘드레스 퍼퓸 3종’을 선보인다. 단순한 섬유 향수가 아닌 오 드 퍼퓸 그대로의 진한 향과 99% 탈취 효과, 정전기 방지 효과 등의 차별화된 기술력까지 겸비했다.



드레스 퍼퓸의 특징은 한국 대표의 향으로 구성했다는 것. 물과 공기가 맑은 지리산, 산청의 들꽃과 나무에서 영감을 얻었다. 산청에서 피어난 찔레, 국화, 매화 꽃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마치 꽃밭이 가까이에 있는 듯한 ‘플라워 산청’, 시원한 솔잎과 레몬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해주는 ‘포레스트 산청’, 백리향꽃, 구절초, 찔레꽃 등 산청 깊은 산자락 사이사이에 피어난 순백의 들꽃밭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에 느껴지는 담백한 꽃향을 표현한 ‘화이트 페탈 산청’ 세 가지 향을 취향 또는 기분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센틀리에의 드레스 퍼퓸은 새로 산 옷, 비에 젖은 옷, 외부 환경으로부터 불쾌한 냄새가 밴 옷에 뿌려주면 냄새를 말끔히 제거하고 기분 좋은 향만 남는다. 섬유 오염 테스트를 완료해 옷에 여러 번 뿌려도 얼룩 걱정이 없다. 또 공인기관 시험을 완료한 99% 탈취 효과로 며칠씩 사라지지 않는 냄새가 깊게 밴 옷도 새 옷을 입은 듯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센틀리에의 드레스 퍼퓸은 전국 센틀리에 매장과 센틀리에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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