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 3종을 선보였다.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것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홈케어 제품이다.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는 기존 모델링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물 조절의 어려움이나 사용 방법의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세트로 구성된 리퀴드 타입 1제와 파우더 타입 2제를 섞어 사용하는 방식이다. 용기에 바로 혼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팩 제거 시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한 번에 떨어지는 게 특징. 기존 모델링 팩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강력한 밀착력으로 얼굴선을 탄력 있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4K 골드가 함유돼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윤기를 부여하는 ‘골드 마스크’ △피부 청정과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참숯 마스크’ △수분 앰플이 나와 피부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마스크’ 총 3종으로 구성했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1회용으로 1제와 2제를 용기에 바로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며 “뭉침 없이 잘 풀어지고 깔끔하게 굳어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에 진정 효과와 풍부한 수분감을 전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