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하루 3분 초음파 에너지 충전, 메이크온 ‘젬 소노 테라피’

1초 300만 회 이상 진동 초음파 마사지, 유효성분 흡수 돕고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효능 극대화

메이크온이 초음파 에너지로 스킨케어의 흡수를 끌어올리는 '젬 소노 테라피'를 선보인다. 하루 3분 사용하면 스킨케어 잠재력을 끌어올려 준다.

27일 메이크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초 300만 회 이상 진동하는 초음파 마사지로 피부의 길을 열어준다. 또 유효성분 흡수를 도와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 지닌 효능까지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 초음파 에너지의 마사지 효과로 수분과 영양성분을 깊숙이 채워 보습, 탄력, 안색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젬 소노 테라피’의 효과는 만 3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 102.9%, 제품 사용 8주 후를 기준으로 △치밀도 45.4% △탄력 31.4% △피부색 균일도 11.2% 상승했다. ‘젬 소노 테라피’가 보습, 탄력, 안색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활용한 ‘젬 스톤 헤드’는 젬 소노 테라피의 특징 중 하나. 다이아몬드의 강도와 광택을 재현한 지르코니아 세라믹은 하이엔드 주얼리에 사용되는 소재다. 까다롭고 세심한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초음파 모드에 진동 기능을 추가했다. 뒷목, 어깨, 손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피로도 회복이나 관리에 효과적이다. 프리미엄 관리인 스톤 테라피를 연상시키는 조약돌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홈 케어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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