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대표 이진형·판나)가 실용성과 휴대성을 갖춘 ‘뽑아쓰는 쏘쿨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20일 제이준에 따르며 이번 신제품은 쿨링감이 특징. 여름에도 보다 시원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고 마스크팩 30매가 한 패키지에 들어 있다. 바쁜 일상 중에도 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쓸 수 있다.

뽑아 쓰는 쏘쿨 마스크는 수분 저장 능력이 뛰어난 보검 선인장 추출물 함유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베타글루칸, 에리스리톨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 및 쿨링 효과를 부여한다. 특히 피부 자극이 적은 레이온 소재의 시트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시트지를 작게 커팅해 사용 중 헤어 라인에 에센스가 묻는 불편함을 줄였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이때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쿨링 마스크팩을 선보이게 됐다”며 “높은 온도, 습도로 땀과 피지 등의 배출량이 많은 요즘,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뽑아 쓰는 쏘쿨 마스크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함께 제이준코스메틱은 썸머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조셉앤스테이시 콜라보 패키지는 구매 시 블랙 물광 마스크와 비치백을 증정한다. 벨리불리 콜라보 박스는 마스크팩 10매와 곤약 젤리 10팩을 함께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