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티컬 프로패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덧바를수록 맑은 광채가 살아나는 ‘프리즘에어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LIO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텁텁함 없는 가벼운 질감의 핑크, 코랄 컬러로 구성된 ‘프리즘 에어 블러셔’와 곱고 미세한 골드, 핑크 펄 입자로 은은한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프리즘 에어 하이라이터’, 3D 홀로그램 공법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하게 빛나는 프리즘 펄감을 구현한 ‘프리즘에어 섀도 스파클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클리오 관계자는 “프리즘 에어 섀도 스파클링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아들여 2018 FW 추가 컬러를 출시하게 됐다”며 “역대급 고 퀄리티 펄 섀도로 불리며 지난 3월 출시 이후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해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8호 글로우 베이지 △ 19호 베이비핑크와 돋보이고 싶은 날에 좀 더 화려한 눈매를 연출해 줄 △20호 레드버드 △21호 골드 스파클 △22호 샤이니 브라운 등 총 5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프리즘에어 라인 3종’은 전국 클럽클리오, 드럭스토어, 온라인 직영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