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3중 탄력 케어 강점, 프리메라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

항산화 효능 탁월한 납작콩 선별+독자 활성 발아기술 접목 ‘와일드-퍼밍™’ 탄력 케어 핵심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야생콩 씨앗의 발아 에너지를 담은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 퍼밍-리프팅-타이트닝의 3중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1일 프리메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거친 환경을 이겨내며 자라는 야생콩의 무한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와일드-퍼밍™이 핵심성분이다. 부족한 탄력을 △채우고 △올리고 △지켜서 힘을 잃어가는 피부에 시들지 않는 탄력을 부여한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와일드-퍼밍™은 프리메라의 독자적인 활성 발아기술을 접목했한 기술”이라며 “거친 야생을 이기는 뛰어난 생존본능의 140여 종의 희귀 야생콩 중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납작콩을 선별, 독자 기술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콜라겐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비롯하여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는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은 피부 속 부족한 탄력을 채워주고 주름을 개선하여 견고하고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 유래 낫토실을 함유한 탄성 제형이 피부를 감싸 올린다. 

또 자일리톨 성분과 검은콩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모공부위 피부 탄력까지 개선한다. 피부결을 촘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타이트닝 효과가 특징이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원료, 인공향, 합성색소 등 4가지 요소를 제외한 4-free system으로 피부에 부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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