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스와니코코,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 달성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8억원, 전년 상반기 대비 67.0% 상승, 2017년 영업이익 뛰어넘은 창사 이래 최대실적, 7월 25일 인수 완료한 모회사 브레인콘텐츠 올해 실적 호조 기대

스와니코코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1일 브레인콘텐츠에 따르면 자회사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억원, 28억원이다. 펩타이드 아이크림, AC버거쿠션 등 가성비 높은 제품의 판매가 급증해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1%, 영업이익은 67.0% 성장했다. 2017년 한해 영업이익은 20억원. 올해 상반기에 이미 뛰어넘었다. 창사 이래 최대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27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66.4%나 상승했다.




스와니코코 신규용 대표는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보임에 따라 2018년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이상의 무난한 달성을 예상한다”면서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실적은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국내 소비심리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스와니코코는 이번 호실적을 ‘겟잇뷰티 뷰라벨’ 1위 아이템인 ‘펩타이드 아이크림’과 ‘AC버거쿠션’의 선전으로 분석했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최근 천연화장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뷰라벨 검증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면서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 고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인콘텐츠는 스와니코코 지분 70%를 인수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5월 24일 공시했고 7월 25일 지분 및 경영권 인수작업을 최종 끝마쳤다. 5월 공시에 따르면 신성장동력을 화장품 사업에서 찾기 위해서다. 자회사 스와니코코 지분 15만4420주 인수가는 238억원이었다. 


브레인콘텐츠 관계자는 “스와니코코의 매출신장에 힘입어 올해 브레인콘텐츠의 실적도 올 하반기 이후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가시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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