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또 한 번 완판 예감, 페리페라 ‘핑크의 순간 컬렉션’

CLIO, 가을 일상 핑크빛 필터 담은 페리페라 6종 19품목 기획, 웜·쿨·뮤트 톤 아우르는 색상 구성 눈길

앙큼한 페리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대표 한현옥)가 소녀 감성을 가득 담은 ‘핑크의 순간 컬렉션’을 선보인다.

13일 클리오에 따르면 ‘핑크의 순간 컬렉션’은 가을 일상을 핑크빛 필터로 담은 것이 특징. ‘컬러 팔레트(핑크의 순간)’ 등의 신제품과 ‘잉크 더 벨벳(5컬러)’ ‘맑게 물든 벨벳 치크(3컬러)’ ‘잉크 컬러 카라(2컬러)’를 포함한 6종 19품목으로 구성했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핑크 뮬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신제품은 화사한 쉬머 아이보리 컬러부터코코아 브라운, 샴페인 피치 컬러의 화려한 글리터까지 웜·쿨·뮤트 톤을 모두 아우르는 색상들로 구성돼 또 한 번의 완판을 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크리미한 사용감과 강한 발색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메인 컬러 △18호 신상업뎃 △19호 홀린듯결제를 포함 총 5가지 색상을 추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처럼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잉크 더 젤라또’는 △10호 앵두와 시나몬 졸여또 △8호 홍차를 우려또 외 3컬러를 신규 출시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