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더샘, IBA 비디오 부문 ‘금상’ 수상 쾌거

‘간결+감각적 이미지+영상미’ 더샘 광고,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 심사위원 호평

더샘의 광고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더샘(사장 김중천)은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 비디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가 주최한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비즈니스 분야 유일한 국제 대회다.



올해 IBA에는 74여 개국에서 약 3,900여 편이 출품됐고 전 세계 250여 명의 심사위원이 수상작을 결정했다. 더샘은 이번 대회에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광고를 출품해 비디오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샘의 금상 수상작은 제품의 특징을 간결하게 살리며 감각적인 이미지와 영상미로 연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더샘 관계자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사카상으로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샘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호감도 확산을 위해 트렌디하고 참신한 마케팅 활동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 소재 인터콘티넨탈 런던 파크 레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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