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전속모델 최지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원적외선 빛으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보미라이 마스크 콘셉트를 적극 반영했다.
화보 속 최지우는 드레스업 콘셉트에 맞게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광채피부와 우아한 포즈로 보미라이 마스크를 표현했다. ‘빛나는 피부 자신감’을 표현하는 슈트 컷은 세련미 넘치는 자태와 자신감 있는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최지우는 촬영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위해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기를 제작진에게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화보 속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매력을 겸비한 최지우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잘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11월 최지우 씨와 함께 한 TV CF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우가 모델로 나선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안면 미용 마스크의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인체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하고 LED 대신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원적외선만을 적용했다. 즉 안전하고 눈부심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보미라이 측의 설명이다.
원적외선이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리로 인체 온도에서 88%의 높은 흡수율을 보인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 임상시험을 거쳐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고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보미라이는 최지우를 내세운 TV CF와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오는 11월 TV CF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홈쇼핑, 온라인몰 등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