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문화마케팅 접목, 카베엘라 향한 소비자 관심 고조

나이스뷰티, ‘러빙 빈센트전’ 무료 티켓 증정, 온라인 콘텐츠 ‘카베클라스’ 공개 등 문화마케팅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및 소비자 소통 확대

청호나이스의 화장품 브랜드 ‘나이스뷰티’가 문화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 찾기에 나섰다.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면서 소비자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나이스뷰티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빙 빈센트전’ 무료 티켓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나이스뷰티 뷰라벨 소문내기 이벤트에서 선정된 75명에게 각각 2장씩의 무료 티켓을 나눠주는 문화마케팅을 전개했다. 



‘러빙 빈센트전’은 세계적인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룬 영화 ‘러빙 빈센트’를 모티브로 한 기획 전시다. 전시회 현장에서 고흐의 명작을 생생한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

나이스뷰티의 문화마케팅은 올해 여름부터 시작됐다. 발효커피 화장품 ‘카베엘라’를 출시한 나이스뷰티는 핵심 원료인 ‘커피’와 ‘문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여름 영등포에서 진행한 사진클래스에 나이스뷰티는 ‘카베엘라’를 촬영제품으로 지원하며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제품 촬영의 기회를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이번 사진클래스는 다양한 분야와 미디어에서 사진 촬영 노하우를 보유한 스튜디오 뭉게구름 태병원 대표가 직접 진행해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나이스뷰티 관계자는 “문화를 매개로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고객의 니즈를 확실히 알 수 있어 좋다”며 “전시·공연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이스뷰티는 12월 3일 ‘카베엘라’의 문화마케팅 일환으로 ‘오픈—키친’ 그룹의 셰프들과 함께 온·오프라인 콘텐츠 ‘카베클라스’를 선보였다. 커피와 쿠킹 등을 만드는 영상을 매월 공식 페이스북에 소개한다. ‘카베클라스’의 첫 번째 콘텐츠는 이재영 셰프가 장식했다. 그는 직접 ‘티라미수’ 만들기를 연출한 그의 영상은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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