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 FTA 첫 발효, 과테말라로 오세요

4월 11일 과테말라 진출 설명회 개최
기초화장품 유망. 한국산 화장품 소개하는 유력 현지 인플루언서도 등장


KOTRA 과테말라무역관이 오는 9월 한국산 뷰티제품을 AIMAN백화점 내 K-뷰티 팝업스토어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 입점 제품은 최대 10개사 60개 아이템이다.


이 행사는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KCEA, 회장 박진영)와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이홍기)가 공동 후원한다.


현지 파트너는 그루포 스타이너(Grupo Steiner)이며 그는 엘살바도르 바이어로 레블론, 뉴트로지나, 비오레 등을 수입하는 50년 경력의 바이어다. 시만(SIMAN)은 엘살바도르(6), 과테말라(4), 니카라과(2), 코스타리카(2)에 진출한 역내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이다.


이에 앞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설명회가 4월 11일 오후 3시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양재역 소재)에서 열린다.


설명회에는 현지 회원이 참석해, 과테말라 화장품 시장 사정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현지 바이어는 유명 브랜드와 미진출 신규 브랜드를 균등히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 입점 제품은 KOTRA가 팝업스토어 설치 비용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과테말라무역관에서는 업무 진행과 제품 구매, 현지 등록비용 등도 지원한다.


국내 참여사는 샘플 혹은 카탈로그, 제품 등록을 위한 서류 원본 발송비 등을 부담하면 된다.


과테말라는 한-중미 FTA협정을 작년 6월 국회 비준을 마침에 따라 가장 빠르게 발효 예정국가다.(한국 국회 비준 통과되면 바로 효력 발생) KOTRA는 과테말라를 중미 통합시장 관점에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 특히 화장품, 식품 등 한류 우수 소비재 수출사업을 위해 대형유통망 입점, 팝업스토어, KSF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망품목은 기초화장품, 건강음료, 간편식품류다. 특히 화장품은 중미 북부 3개국(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내에서 수요 증가 추세다.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도 등장했다. 과테말라무역관은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www.instagram.com/yiyisosa92)와 공동으로 중남미 소비자 대상의 홍보 영상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배너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