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3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첫 1조원 돌파

1분기 화장품 해외직구도 1조 270억원 기록, 면세점이 97% 차지


처음으로 월별 화장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밝힌 3월 온라인쇼핑동향을 보면, 화장품은 3월에만 1조 212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6072억원이었다. 


또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종합몰은 9276억원, 전문몰은 936억원이었다. 화장품의 경우 종합몰에서 92.7%가 소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월 화장품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했다. 또 2월 8576억원에 비해서도 19% 증가했다. 이에 따라 1분기 화장품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2조 7728억원을 기록, 분기별 신기록을 이어갔다. 상품군별 전년 동월비 증감액은 가전·IT기기와 음식서비스에 이어 화장품이(1885억원)이 세 번째로 높았다.


1분기 화장품의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직구)은 1조 270억원이었다. 이중 온라인 면세점의 해외 직접판매액은 1조 6억원이었다. 전년 동 분기 대비 각각 69.8%, 73.3% 큰 폭 증가했다. 화장품 해외구매액은 497억원이며 16.9% 증가를 기록했다.


1분기 화장품의 온라인 무역수지는 9509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는 국내 사업체가 인터넷상에서 해외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89개 사업체(3100여 개 업체 포괄)를 통해 조사한 결과다. 또 해외 쇼핑몰 입점해 판매한 실적(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자료)도 포함된다.


한편 3월의 전체 소매판매액은 40조 1645억원이며 이중 온라인쇼핑거래액은 11조1953억원이며 그 비중은 2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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