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경험의 가치와 멘토링의 중요성

[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42) 경험이라는 가시가 주는 경고를 멘티에게 나눠주는 멘토링...성공=동반성장, 환경이 아닌 인간관계가 좌우

젊은 나이에 일찍 사업을 시작하면서 참 힘들었을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 많은 어려움을 이겨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 당시 제대로 무언가를 갖추고 시작한 것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풍부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뭐든지 시도하면서 실패부터 맛보았던 것 같습니다.


학습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구별해야 했으며 남들보다 몇 배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매번 실패를 반복하며,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멀리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그 당시의 실패를 경험이라고 위로하기엔,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만약 당시에 좋은 멘토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분명 실패를 줄이고 목표에 빨리 가까워지지 않았을까요? 다만 당시 온라인 마케팅은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분야여서 그런 멘토를 만날 기회조차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스스로 확신 하나만으로 시작했던 온라인 사업이었기에 무작정 실패를 무릅쓰고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작년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젊은 멘티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경험이라는 하나의 가시는 무수한 경고와 맞먹는 가치가 있다.”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다양한 경험’에 관해서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멘티들을 고르면서 맨 처음 고려했던 부분은 바로 간절함과 열정이었습니다. 거기에 그들이 부족한 경험을 채워주면 되는 거니까요.


그들이 멘토링을 통하여 단순히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는 생각을 버리고, 열정으로 주어지는 기회에 집중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들이 겪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고민을 들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줌과 동시에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부분을 주관적으로 평가하기 전에 우선 들어보려고 노력했고요. 믿음을 줌으로써 간절함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교육을 원했다면 아마 학교나 교육기관을 운영했을 것이고 어쩌면 그 분야의 전문가나 선생이 되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참된 조언을 한다는 멘토링이라는 단어가 참 마음에 끌렸습니다.


누구나 전달해 줄 수 있는 지식이 아닌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 자신만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것이 분명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공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기보다는 지켜보며 가끔 잘못된 길로 벗어나려 할 때 방향키가 되어주면 그걸로 전부인 것입니다.


길을 물어볼 때마다 길동무로써 답변을 해주는 역할이면 충분한 것이죠. 어쩌면 이 부분이 몇 년 전 성장하던 저에게 꼭 필요했던 부분이었으니까요.


“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그것을 나눠주는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은 환경에 좌우되기보다는 인간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성공 열쇠는 자기 스스로가 쥐고 있는 것이죠. 멘토링을 통하여 젊은 멘티들에게 경험에 진심을 담아 주었을 때 그들은 언젠가 더 큰 성장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물론 보답을 돌려받기 위한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관계를 통해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가꾸어 나갈 수도 있는 것이겠죠.


모든 사람에게 삶의 의미와 목적이 전부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서로 진심을 전달하고 추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분명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은 전부 이뤄질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경험 있는 멘토와 간절한 멘티들이 멘토링을 통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맺어감으로써 서로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ALC21 알렌 정 대표는...

ALC21의 창업자이자 대표 컨설턴트. Fuerza 북미대표, 제넥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해외홍보대사, 무역신문 칼럼니스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2017-2018 부산시 글로벌 마케터 등 한국과 북미의 커넥터이자 다양한 직함으로 활동 중이다. ALC21은 토론토를 거점으로 15명의 스페셜리스트와 마켓리서치, 세일즈 마케팅 등 6개 팀으로 구성, 한국과 북미지역의 70여 개 단체,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과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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