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마스크 일일생산량 1198만개,1.8배 증가

마스크 수급현황...마스크 5부제 시행 중, 주 1회·1인 2개 구매기준 적용
매점매석 392건 적발

마스크 생산량 증대와 수급안정화 노력으로 3월 1주 대비 3주째, 생산·수입 55.5% 증가했다. 또 마스크 5부제가 3월 9일 시행 후 공급량이 62% 증가함에 따라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다.  식약처는 23일 마스크 수급현황을 발표하고, 마스크 제조, 유통업체, 원자재 관련 업체, 약국 우체국 등 공적마스크 공급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마스크 일일 평균 생산량은 1월 30일 659만개→3월 3주 1198.3만개로 1.8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3월 3주(16~22) 마스크 전체 물량은 생산량 8388만개+수입량135만개=1억1364만개로 확대됐다. 3월 1주 7309만개에 비해 55.5% 증가했다.


수급안정화를 위해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행위를 방지하고 유통물량 증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2. 25~3. 22일까지 392건을 적발했다. 경찰 고발과 더불어 적발된 마스크 약 1578만개는 시중에 유통되도록 조치했다.


한편 마스크 5부제 실시 후 3월 3주에 공적 마스크 공급량은 5398만개로 일반국민에 4107.6만개, 의료기관 985만개, 특별재난지역 305.7만개 등이 공급됐다. 1주에 비해 62% 증가했다. 주 1회, 1인 2개씩 중복없이 구매한 사람은 총 1963만명이었다.


정부는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공개하여, 마스크 앱을 출시하는 등 판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약국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분에 대한 대리구매 범위에 임신부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를 3월 23일부터 포함했다. 또 24일 0시부터는 ‘주1회, 1인 2개’ 구매기준을 적용하여 해외 거주 가족에게 월 8개 이내로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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