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4월 20일 공고했다.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혁신트랙 40개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한다.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대상 기업은 ① 최근 3개년도(`23~`25) 중 1개년 연간 수출실적 3만불 이상 기업, ② 강한소상공인·신사업창업사관학교·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旣 지원기업, ③ 3년 이내 소상공인투자연계지원사업 민간운영사에게 기투자 받은 기업 중 1개 이상 충족하면 된다. 또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 로컬트랙은 지역 고유 특성과 자원, K-문화를 활용한 제품, ▲ 혁신트랙은 개인 라이프스타일(취향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육성 지원 체계로 ❶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중 ‘품질시험·검사 비용 지원’ 분야에 대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입 의존도 높은 화장품 원료 국산화를 위한 목적으로 국내 생산 화장품 원료 제조사, 또는 관련 사업자가 대상이다. 총 20개사 내외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규격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 항목으로 구성되며, 품질시험 관련 시험검사기관을 통해 수행된다. 주요 시험 항목에는 중금속, 미생물 및 방부력, 이화학(pH, 점도, 굴절률 등), 성분 동정(GC-MS, LC-MS 등), 잔류 농약, 알레르기 유발 성분(57종), 안정성, 순도 및 불순물 등이 포함된다. 해당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협의를 통해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시험·검사 항목은 조정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참여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원료 특성에 적합한 시험 항목을 조율하는 등 전반적인 품질 시험·검사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화에 필
식약처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기능을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해당 사이트(https://helpcosmetic.or.kr)는 대한화장품 홈페이지에 연동되어 있다. 개편 방향은 ▲ 통합검색 도입 ▲ 모바일 웹 구축 ▲ 정보 업데이트 시 맞춤형 알림 서비스 제공 등 사용자 중심 디지털 규제정보 플랫폼이다. AI 코스봇은 단순 질의 응답에서 벗어나 ① 핵심 요약 → ② 관련 규제 절차 → ③ 법적 근거 → ④ 추가 안내순으로 구조화 제공함으로써 정보 이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바뀐다. 국가별 규제 정보는 기존 10개국 외에 신흥 수출국 10개국을 추가한다. 추가 학습으로 답변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기존 10개국(EU, 미국, 인도,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말레이시아) 신규 10개국(싱가포르, 멕시코,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브루나이, 스리랑카)] 이와 함께 수출국의 규제 교육을 강화한다. 4월부터 ▲ 중앙아시아 화장품 시장진출 전략(4월) ▲ EU 최신 규정 변화(5월) ▲ 브라질 화장품 법령 체계 및 수입 절차(6월) ▲ 아프리카 및 중동 화장품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