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20년 1분기 수출액 17.6억달러, 16.2%↑

대 중국+홍콩 수출액 10.3억달러, 점유율 66.4%, 일본+아세안 호조, 미국+유럽 부진

’20년 1분기 화장품 무역수지가 6억 4407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또 대 중국+홍콩 수출 비중은 66.4%로 전체 수출의 3분의 2가 중국향으로 나타났다. 중국 편향성이 심화된 반면 유럽과 미국향 수출은 ‘19년 이후 부진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3월 대 중국 수출액은 4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7.7% 증가했다. 이는 3월 전체 수출액 7.7억달러의 절반이 넘는 점유율(52.9%)이다. 대 중국 비중은 39.7%(1월)→47.3%(2월)에 이어 연속 큰 폭 상승 중이다. 참고로 ’19년 대 중국 비중은 46.8%였다.


덧붙여 3월 대 홍콩 수출액이 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 홍콩 수출은 ‘19년 –30%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이는 중국 우회수출 경로에서 직수출 변화에 따른 감소가 원인이었다.


올해 1월(-13.4%), 2월(-32.6%)에도 마이너스 성장세였다가 3월에 오랜만에 반등했다.


한편 ’20년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17.6억달러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주요 수출 10대국을 ’19년 순위와 비교하면 일본과 미국이 3, 4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일본 수출은 ‘19년 32.5% 증가한 데 이어 올해에도 40%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미국은 ’19년 –2.9%, ‘20. 1Q –5.5%로 부진하다. 


수출 11대국에 5개국이 포함된 아세안 수출은 베트남(21.5%) 태국(6.3%) 싱가포르(13.6%) 말레이시아(6.3%) 인도네시아(31.8%) 등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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