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베트남,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효과 높아

K-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K-뷰티 메이크업 주목...태국에서는 SNS채널 활용이 판매에 도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4호’(태국·베트남) 발간

베트남은 K-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배우들의 메이크업이 주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등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K-뷰티의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간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4호(태국·베트남편)’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전통적인 홍보 마케팅이, 태국에서는 SNS채널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전자상거래에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수 1~10만명) 마케팅이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등장했다. 이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는 올리는 게시물마다 팬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는 것.


현지 베트남 전문가는 “유명 인플루언서는 여러 브랜드를 홍보해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는 팔로워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팔로워와의 댓글과 질문으로 간밀하게 소통하여 소비자와 친밀도가 높고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태국 소비자는 소셜미디어에서 제품을 추천받거나 검색, 공유하며 판매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선호했다. 이 때문에 SNS 채널을 통한 판매가 활발하다.


태국에서 순위가 상승 1위 스킨케어 제품은 쓰리의 ‘밸런싱 클렌징 오일R’로, 유럽 COSMOS인증을 활용한 자연주의 마케팅과 유명잡지에 자연 유래 클렌징 오일 1위로 추천되며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베트남에서는 센카의 ‘퍼펙트휩 페이셜 워시’가 ‘키랄라 어워즈 2019(Kilala Awards 2019)’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또 다시 소비자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4호에는 ▲화장품시장 트렌드 분석 ▲현지 바이어 정보 ▲글로벌 화장품 이슈 동향 등이 게재됐다.  Allcos[(www.allcos.biz) → 해외시장정보 →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에서 전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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