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뷰티케어 하노이 미용박람회(Beautycare Hanoi 2026)’가 4월 16~18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 Hanoi)에서 개막, K-뷰티의 B2B 진출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네일,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원부자재, 패키징 등 베트남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B2B 전문 플랫폼이다. 베트남 뷰티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뷰티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한국관을 구성, 약 15개 기업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참가기업으로 ▲ ㈜알에이치앤비브랜즈: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RATED GREEN’을 통해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두피·헤어케어 제품 등을 집중 소개 ▲ ㈜연제는 원스톱 생산 시스템과 다양한 제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바이어 상담에 나섰다. 또 ▲ ㈜해피엘앤비, ▲ ㈜씨메드는 화장품 OEM·ODM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스킨부스터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 유앤미 코스메틱 주식회사는 자사 브랜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하이퍼포먼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풀리는 ▲ 팩클렌저 3종(그린토마토, 레드토마토, 쌀)과 ▲ 그린토마토 토너 ▲ 그린토마토 세럼 ▲ 그린토마토 크림 ▲ 레몬 비타 버블 세럼 7가지 제품으로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는 글로벌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K-뷰티 최종보스(Last Boss)’ 제품으로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이와 함께 ‘쌀 반죽 팩 클렌저’를 비롯한 쌀 유래 성분 기반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고기능성 라인 ‘풀리 랩스(FULLY LABS)’는 고효능 성분을 사용하되 피부 자극 부담은 낮춘 제품력으로 풀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준다. 풀리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의 세포라 매장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풀리만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국내 종합 결제 핀테크 기업 NHN KCP(Korea Cyber Payment), 일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결제 자회사인 SB페이먼트서비스(이하 SBPS)와 함께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연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페이(PayPay)는 약 7,2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일본 국민 2명 중 1명꼴로 이용하는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N KCP는 SBPS와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페이페이(PayPay) 모바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국내 결제 가맹점에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NHN KCP는 국내 1위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지급결제·정산·보안 등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해 왔으며, SBPS는 일본 현지 결제 데이터 및 기술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이번 결제망 연계를 뒷받침한다. 이번 협력으로 특히 한국 온라인 플랫폼과 일본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직구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K뷰티, K푸드 등 한류 소비재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