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화장품 수출길 '활짝' 비결은?...연구원, 글로벌 동향 및 국가별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오는 11월 21~22일 코엑스에서 'K-뷰티 분석과 성과 평가 통한 신흥국 진출 전략' 공유...중국 화장품 원료 안전성 정보 분석, 대응법 제안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제12회 글로벌 화장품시장 및 규제 동향 세미나’를 오는 11월 21일(월)~22일(화) 코엑스 327호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연구원은 국가별 화장품수출 동향 및 중국의 화장품 정책 평가 등의 실태를 분석, 공유하고 향후 변화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구원은 한 해 동안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화장품 및 원료의 안전성 평가’, ‘파부-유전체 분석 정보’ 등 사업을 진행했으며, 업계로부터 ‘생생한 현장 정보와 방향 제시’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첫날(11.21) 세미나 주제는 ‘글로벌 화장품시장 진출 전략 수립’이며 △ 중국 규정 변화 및 시장 동향 △ 신흥국가 시장 동향 △ 미국, UAE, 베트남 화장품 트렌드 예측 결과 △중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 화장품 안전성 검토 시스템 활용방법 △ 중국 소비자 조사 및 제품 개발 가이드 등이 발표된다. 

특히 세션1에서는 ▲ 주요 수출국가(미국·일본·프랑스) ▲ 신흥국가(필리핀·인도·베트남·UAE)의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 사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션2는 중국 수출시 다빈도로 사용하는 원료의 안전성 평가 정보와 이를 활용한 원료의 안전역(MOS)을 확인한 화장품 안전성 검토 시스템 사용방법이 안내될 예정이어서 관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둘째 날(11.22)에는 피부-유전체 사업 결과와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주제로 △ 태국의 시장 동향 △태국의 피부특성, 유전체, 피부 미생물 사업 결과 △ 인간 표현형 이해를 위한 유전체 연구의 현황과 전망, △ 피부, 생활습관, 유전자 데이터 기반의 진단 알고리즘 개발 등이 발표된다.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동향 및 안전성 정보, 피부특성 및 유전체 자료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수출 국가 다변화 전략 수립과 국가별 맞춤형 화장품 개발 등 화장품 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각 날짜별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세미나 사전 신청은 올코스(http://www.allcos.biz/index.html) 가입 후 교육·세미나에서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화장품산업은 대전환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안팎으로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K-뷰티 등대(Lighthouse)'로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11월 21~22일 세미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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