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2023 뷰티·코스메틱 글로벌 마켓 대전망’ 웨비나, 12월 21일 개최

‘중독경제’ 시대, 글로벌 플랫폼별 데이터 발표 및 K-뷰티 마케팅 전략 제안은?

팬데믹 시기를 거치는 동안 온라인 채널에서 화장품은 25개 소비재 중 유일하게 역성장했다. 본지 추산에 의하면 코로나 시기 화장품기업 매출은 3년 동안 15조원 이상 감소했다. 지난 3분기의 ‘펜트 업 효과’도 소멸되며 암울한 2023년을 맞게 됐다. 

그렇다고 주저앉을 게 아니라면 오는 12월 21일 ‘2023 뷰티·코스메틱 글로벌 마켓 대전망’ 웨비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빅테크 플랫폼의 전략을 꿰뚫어 봄으로써 독자적인 ‘성공 알고리즘’을 캐치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중독경제 시대’를 헤쳐 나갈 통찰력(insight)을 얻을 수 있다. 

“빅테크 기업은 무수한 고객 데이터에서 찾은 중독 메커니즘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산업 전반을 이끌고 있다. 미래의 부와 기회를 찾으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런 시장의 판도를 활용해 보다 근본적인 전략을 세워 경쟁해야 한다.” ‘호모 아딕투스’의 저자 김병규(연대 경영학과 교수)의 말이다. 

오늘날 스마트폰에 빠진 중독경제의 주역은 빅테크(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화장품 온라인채널도 △아마존(미국) △알리바바닷컴(중국) △라쿠텐(일본) △라자다(동남아) 등 빅테크 기업이 지배한다. 이들 글로벌 플랫폼 PM(프로닥트 매니저)들은 제품 설계·경제학·심리학·사용자경험·데이터과학·법률과 정책·마케팅과 성장 등 7가지 분야 전문가들이다. 

이번 웨비나에서 각 채널 PM들이 ▲2023 각국별 화장품 판매시장 전망 DATA ▲국가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뷰티 트렌드 ▲2022 플랫폼별 K-뷰티 성공 케이스 ▲K-뷰티를 위한 플랫폼별 전략 제안 등을 발표한다. 

기업들은 글로벌 플랫폼별 특징과 타깃, 뷰티 트렌드, 고객 데이터, 성공 사례 등에서 내 제품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확장시킬 전략 마련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즉 ➊플랫폼에 없는 제품을 공급하거나 ➋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찾아내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빅테크 기업의 중독 디자인에는 4가지 법칙이 있다고 김병규 교수는 소개한다. ①작은 즐거움을 맛보는 시핑(sipping) ②강한 욕구를 갖게 하는 후킹(hooking) ③욕구를 만족시킬 수단을 제공해주는 소킹(soaking) ④현실로 빠져나온 사람들을 다시 디지털 세계로 불러오는 인터셉팅(intercepting)의 네 단계다. 

(주)브랜즈리퍼블릭 박영만 대표는 “2023년을 맞아 플랫폼마다 고객 데이터에서 화장품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매출로 풀어내는지를 판단하고 ‘내 제품을 어떻게 플랫폼에서 녹일 수 있을지’ 전략을 구상할 타이밍”이라며 “플랫폼별 데이터를 비교해보고 전략 제안을 고려해 새해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비나 참가는 https://naver.me/xEqLAHgM 로 신청하면 된다.(클릭 하면 URL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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