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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외선 전문 ‘UV TECH 연구소’ 설립

자외선 특허만 50여 개 보유, 선케어 글로벌 경쟁력 1위 목표

한국콜마는 자외선 전문 ‘UV테크 이노베이션 연구소’(UVTECH innovation R&D center)를 신설했다. 자외선(紫外線,  ultraviolet, UV) 관련 화장품기술 연구소로 업계 최초다. 

40여 명의 연구인력이 투입되며 3팀 (△선케어팀 △베이스메이크업팀 △선기술 연구팀)으로 구성됐다. 한국콜마는 선스틱, 선큐션 등 선케어 제품의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외선 기능 제품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기술 등 약 50여 개의 자외선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최근 ‘블루 라이트 장파장 케어 기술’(실내외 발생 블루라이트와 근적외선 등 다양한 유해파장의 전영역(290~1400나노미터) 차단)로 산업통상장원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유브이테크연구소는 자외선 임상실험장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임상 결과에 대한 즉각적인 스타디가 가능해지고 연구단계에서의 오차범위도 줄일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또 다양한 연구 실험을 통해 신규 임상 베이스 구축도 가능하다는 전언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유브이테크연구소는 자외선 차단 제품 개발의 핵심센터로 다양한 피부 고민, 타입에 맞게 혁신적인 제품 개발 연구에 집중하겠다”며 “자외선 차단 성능이 우수한 독자적인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케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률은 남성 40% 여성 76%라고 한다. 30대 여성은 무려 89%가 자외선차단제를 필수로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자외선B의 차단력을 알려주는 SPF와 자외선B 차단력을 알려주는 PA에 민감하다. 브랜드사들도 자외선 지수 이슈에 대해 곤혹스런 경험이 가지고 있다. 

한국콜마의 유브이테크 연구소 신설은 K-뷰티 자외선차단제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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