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일본의 초대형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토추’ 종합상사는 165년의 일본 5대 상사의 하나다. 사업 분야로 화장품을 포함해 섬유, 에너지, 금속, 식료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편의점 패밀리마트의 모회사이며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청과 회사 돌(Dole)의 유통사업도 진행한다.
토니모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상반기 내 일본 대표 H&B스토어, 버라이어티숍 입점뿐만 아니라 라쿠텐,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일본 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일본의 화장품 시장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한다”라며 “최근 일본에서 K-뷰티에 대한 인기가 높은 만큼 이번 ‘이토추상사’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일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더욱 많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토니모리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품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