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상해 CBE’ 코로나 회복 후 첫 온·오프라인 통합 전시회로 진행

코이코 주관, 한국관 30개사 등 70여 사 참가 활발한 상담 벌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5월 12~14일 상하이 화장품 미용박람회(CBE)에 70여 개사가 참석,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올해 상해CBE에는 23만스퀘어에 40개국, 3600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관은 코이코 단독 주관으로 3월 중국 비자 발급 재개에 따라 30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법인 혹은 대리상 40여 개사 등이 참가했다. 

김성수 대표는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회복 후 정상적으로 진행된 첫 전시회로 혁신 제품을 모아 온·오프 플랫폼으로 진행돼 놀랐다. 내년에는 완전 정상화 되어 다양한 국가에서 대거 참석이 예상되며 세계 3대 뷰티 전시회 플랫폼으로써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 상하이 미용 박람회’는 2024년 5월 상해 푸동 신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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