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더마펌, 특화 기술 적용한 제품 ODM으로 中 에스테틱 시장 공략

중국 현지 파트너사 및 미용성형 업계 관계자 초청, 원주 공장서 기술연구 세미나 실시

더마펌의 펩타이드,플랜트 엑소좀 등이 함유된 목주름 전용 스킨 부스터 등을 판매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레주메디(Rejumedy)가 오는 6월 11일 중국 전역 에스테틱 및 병의원에 정식 론칭한다.

이에 앞서 더마펌은 지난달 24일 중국 에스테틱 전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원주 공장 견학 및 기술 연구 세미나를 진행했다.

더마펌 원주 공장에 초청된 기업 ‘베이징 쟝성 바이오테크놀로지(Beijing Jiangsheng Biotechnology Co., Ltd.)’는 중국 현지 에스테틱 체인점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원스톱 피부관리 솔루션 업체다. 중국 전역에 5만 개 이상의 협력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레주메디(Rejumedy) 론칭을 앞두고 있다. 레주메디에 더마펌은 제조업자 개발생산방식(ODM)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더마펌 메디컬디바이스LAB 김상현 본부장은 “더마펌의 기술력이 담긴 레주메디 브랜드의 현지 론칭에 앞서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초청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중국 에스테틱시장에서도 더마펌의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크서클, 미백, 주름,모발 전용 스킨 부스터 등 자사만의독자 기술을 활용한 고효능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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