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 11개 과제 선정

피부기반기술 개발사업단, ‘세계 최고 수준 화장품 소재기술 개발(A) 20.5대 1 경쟁률

피부기반기술 개발사업단(사업단장 황재성)은 ‘2025년도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결과 최종 11개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과제 공모는 평균 8.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특히 2개 과제를 선정하는 ‘세계 최고 수준 화장품 소재 기술 개발(A형)’ 분야는 41개 과제가 응모해 20.5대 1의 경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중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 – 수출인허가 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는 응모 건수가 적어 지난 3월 25일(화) 추가 모집 공고를 내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지원한다. 피부과학 기반기술 연구 및 필수 고부가가치 기초소재 개발을 통해 국민 피부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화장품 산업의 국가 주요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

‘27년 종료 예정으로 3년의 연구기간이 부여되는 대부분의 지원분야에서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마지막 신규과제 지원이다.

참고로 선정평가는 화장품 및 피부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서면 및 발표평가로 진행되었다. 평가위원들은 연구개발계획서의 사업 목표 부합성, 중복성 여부, 연구 내용의 타당성, 연구비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11개 과제를 선정했다.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 및 국가연구개발 혁신법에 따라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과제는 혁신성이 뛰어나고, 중소기업들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거나 수출로 직결될 수 있는 과제가 선정된 것 같다”며 “이러한 연구개발이 K-뷰티에 기술적·산업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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