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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컬렉션, ‘VTXBTS 에디션’ 독점 판매

LG생활건강, 편집숍 네이처컬렉션 타사 브랜드 입점 적극 추진, 10월 6일부터 VT 코스케틱과 방탄소년단 콜라보 제품 59점 온·오프라인 독점 판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은 VT코스메틱과 방탄소년단이 콜래보레이션한 제품을 독점 론칭한다. 네이처컬렉션은 10월 6일부터 ‘VTXBTS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VT코스메틱(VT COSMETIC)이 전속모델인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제품이다. LG생환건강 관계자는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 충족과 보다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타사 브랜드 제품 입점을 결정했다”며 “VT코스메틱 제품 판매는 뷰티 전문 멀티 브랜드숍으로서의 성격 강화를 위한 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은 ‘VT코스메틱과 방탄소년단, 새로움 그 이상’가 콘셉트다. ‘가장 빛나는 당신의 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방탄소년단의 스타일을 재해석하고 이를 패키지와 제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는 ‘본 내추럴’과 뛰어난 발색력 및 지속력의 베이스 메이크업 ‘글로리어스 글로리아’, 색조 메이크업 ‘슈퍼 템팅’ 등 총 3가지 라인, 59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제품 ‘글로리어스 글로리아 립 컬러밤’은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하는 고보습 립밤으로 입술에

[유통채널 지각변동⑦] ‘아리따움’에 메디힐·더툴랩이 있다고?

29일 아리따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자사 브랜드 11개 외 외부 59개 브랜드 판매 돌입 아리따움이 H&B스토어 대항마로 나설지 업계 관심사 급부상

5월부터 타 브랜드 입점을 준비해온 아모레퍼시픽이 강남을 전초기지로 삼고 차세대 멀티 브랜드숍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을 선보였다. 타사 브랜드를 함께 취급하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과감한 도전이 로드숍의 숨통을 터줄지 화장품 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29일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을 론칭했다. 이번 아리따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이 주목받는 이유는 자사 브랜드 외 외부 브랜드가 매장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에서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는 총 70개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기존 프리미엄(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등)과 데일리 뷰티(미쟝센, 려, 해피바스, 일리윤, 플레시아)외 헤라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온 등 11개다. 외부 브랜드로는 메디힐, 더툴랩, 스틸라, FARMACY, LA MUSE, 한아조, Day After Day 등 59개 신규 브랜드가 추가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5월부터 15개 브랜드와 접촉을 시작으로 6월에는 100여 개 브랜드와 입점 여부 협의에 나섰다. 당시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아리따움이 타사 브랜드와 미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리

셀피 찍고 인화까지, 미샤 ‘글로우 미 셀피갤러리’가 즐겁다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 2층에 글로우 셀피룸·글로우 미로·글로우 스위밍 풀·글로우 프린팅 존 운영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에 ‘글로우 미(Me) 셀피갤러리’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우 미 셀피갤러리는 ‘내 안에 빛나는 나를 찾아봐’가 콘셉트다. 갤러리 M 2층에 사진 촬영 공간인 ‘글로우 셀피룸’, 거울 기둥 미로인 ‘글로우 미로’, SNS용 사진 촬영에 적합한 ‘글로우 스위밍 풀’과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글로우 프린팅 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장 유효영 전무는 “고객이 스스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글로우 미 셀피갤러리를 오픈했다”며 “미샤 갤러리 M은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우 셀피존’은 사진을 촬영하는 고객들을 위한 독립된 룸이다. 셀피 촬영 전 메이크업을 위한 ‘글로우 텐션’ 등 제품들과 최신형 캐논 카메라를 마련했다. 총 6회 촬영할 수 있고 그중 한 장을 골라 ‘글로우 프린팅 존’에서 인화하면 된다. 선택한 사진은 ‘글로우 미로’의 거울 기둥에 랜덤으로 노출된다. 몽환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사진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는 게 미샤 측의 설명이다. 글로우 셀피존은 미샤를 카카오

대만에서 통하는 미샤, 왓슨스 HWB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2005년 첫 대만 입성 이후 왓슨스 99% 입점, 2015 년 327만달러에서 작년 735만달러로 매출 급신장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대만 ‘왓슨스 HWB 어워드 2018’에서 ‘베스트 익스클러시브(Exclusive) 파트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왓슨스 HWB 어워드는 왓슨스가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브랜드 및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대만 HWB 어워드 2018은 9월 7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미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베스트 익스클러시브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 2017년 ‘미샤 이탈프리즘 섀도우’로 수상한 ‘아이섀도우 카테고리 부문 1위’도 ‘미샤 컬러 필터 섀도우 팔레트’가 명맥을 이어가며 2년 연속 선정됐다. 미샤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대만에 진출, 이후 왓슨스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왔다. 지난달 기준 대만 왓슨스 558개 중 552개에 입점돼 99%의 입점률을 기록했다. 매출도 2015년 327만 달러, 2016년657만 달러에 이어 지작년은 73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가 눈에 띤다. 에이블씨엔씨의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어퓨도 대만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77만 달러의 매출은 34만 달러에 그쳤던 2015년에 비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AHC, 중국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29일 상해 문 연 첫 팝업 스토어 효과로 오픈 당일 티몰, 타오바오 화장품 부문 1위 기록

AHC가 지난 중국 상해에서 브랜드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첫 팝업 스토어를 8월 29일 오픈했다. 중국인에게 화장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AHC만의 뷰티 노하우를 적극 전파하고자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 공식 론칭으로 AHC의 제품이 중국 위생허가 승인을 받고 정식 통관 절차를 통해 수출하게 된다. 향후 중국 내 H&B스토어, 드럭스토어, T-mall, 징동 등 현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상해에 위치한 AHC 팝업스토어는 AHC 대표 제품들과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중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주요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2층에는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AHC 제품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등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픈 당일 현장에서 중국의 브랜드 앰베서더 ‘왕이보’과 함께 맑은 피부톤을 위한 ‘AHC 페이셜 순환마사지’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SNS에서 선보였다. 중국의 뷰티 셀럽들과 미디어도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팝업 스토어 오픈 당일, T-mall의 AHC 매출은 전날 대비 10배 상승했고

대표격 프리메라 명동 플레그십스토어 리뉴얼 오픈

리뉴얼 오픈 기념, 9월 다양한 고객 이벤트 진행 예정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를 9월 7일 리뉴얼 오픈했다. 2012년 문을 연 프리메라 플래그십스토어는 연평균 10만여 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 오픈은 두 가지가 기대된다. 먼저 프리메라의 철학, 원료 등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 그리고 고객 동선을 고려한 제품 진열과 서비스로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매장 중앙의 ‘브랜드존’은 대형 화장품 용기 속에 실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프리메라의 핵심 스토리인 싹 틔우는 순간의 발아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리메라의 주원료인 씨앗들이 전시된 씨드 라이브러리와 발아과정 영상들이 상영되는 ‘상품존’은 마치 씨앗 학자의 연구 공간에 있는 느낌을 선사한다. 스킨케어, 맨, 베이비 제품들이 기능별로 구분돼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캠페인존’에서는 프리메라가 7년간 지속해온 생태습지 지키기 캠페인 ‘Love the Earth(러브 디 어스)’의 히스토리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진열돼있다.. 한편 프리메라 플래그십스토어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포장지, 리본,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재탄생, 정샘물 ‘플롭스’

플래그십스토어 ‘플롭스’ 28일부터 플롭스 인 아트 프로젝트로 컨템퍼러리 작가 개인전 펼쳐, 첫 전시 이정록 사진작가 선정

정샘물이 뷰티와 아트를 결합한 ‘플롭스 인 아트(PLOPS in Art)’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플롭스 인 아트 프로젝트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샘물의 뷰티 철학을 예술 작품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플래그십스토어 ‘정샘물 플롭스(PLOPS)’를 유명 아티스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달 28일 유명 사진작가 이정록 전시를 시작으로 △최랄라(11월) △홍성준(1월) △지근욱(3월) △찰스장(5월) 등 유명 컨템퍼러리 작가들의 개인전을 마련했다. 아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 주자인 이정록은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시리즈로 유명한 사진작가다. 그는 플래시 찰나의 빛을 중첩하는 방식으로 필름 위에 형상을 새기는 기법을 사용해 이목을 끌었다. 이정록 작가의 작품은 지난해 세계 3대 경매인 영국 필립스 경매에서 기존 작품가보다 3배 이상으로 낙찰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개인전 ‘Light Up The Moments_Tree of Life Archive’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비로운 에너지를 형상화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관광객 '쇼핑 No.1=화장품'에도 속 타는 '로드숍'

8일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68.1%가 화장품 쇼핑, 로드숍은 체감 못 해… 에뛰드하우스, 에이블씨엔씨 등 로드숍 2분기 실적 저조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상반기 구매 품목 1위는 화장품이다. 대부분 명동의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입한다. 반면 같은 명동의 로드숍에서는 외국인을 찾기 힘들다. 자꾸 떨어지는 매출로 로드숍 점주는 속이 탄다. 더 이상 명동은 로드숍의 성지가 아니었다. 실제 아모레퍼시픽 로드숍 에뛰드하우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계속됐다.또 로드숍 1세대 미샤를 보유한 에이블씨엔씨도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전환했다.업계 관계자는 “타 로드숍 보유 기업도 실적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성적표가 좋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8일 외국인 관광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의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722만명에 달한다. 전년 동기 대비 6.92% 증가한 셈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주로 ‘여가·오락·휴가(55.3%)’를 위해 서울에서 평균 5.66일 머물렀다.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는 83.8%를 차지한 명동이었다. 사드 후폭풍이 있기 전까지 명동은 로드숍의 성지로 꼽혔다. 이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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