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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징동닷컴에서 에펠탑 1200개 쌓다

광군제 기간 징동닷컴에서 174억원 매출...중국 토종브랜드 꺾고 마스크팩 1위 기염

솽스이(11·11) 기간 중 알리바바가 올린 매출은 2684억위안(44.6조원)이다. 같은 날 징동닷컴도 34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다면 징동에서 두각을 드러낸 한국 브랜드는 어딜까? 바로 메디힐이다.


메디힐은 광군제 기간 동안 약 1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특히 의미있는 기록이 중국 토종 브랜드인 원리프(One-Leaf)와 쯔란탕(Chando) 등을 제치고 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경동닷컴에서 판매된 메디힐 마스크팩 길이를 총 합하면, 에펠탑 1200개를 세운 높이와 같다.


메디힐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왕홍인 신유지(辛有志)와 함께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 예약 판매 방송을 진행하였고, 광군제 당일 판매한 결과, 이날에만 약 1,354만 위안(한화 약 23억원)의 판매고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중국 배우인 후명호를 활용,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메디힐 콜라겐 임팩트 에센셜 마스크 REX’ 등으로 특별 구성한 광군제 한정 기획 세트 역시 준비해둔 물량이 빠른 시간 내 완판됐다. 향후 2차 추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중국의 인기 배우인 후명호와 계약한 것은 물론 웨이야(Viya), 신유지(辛有志)등 TOP급 왕홍을 비롯, 다잉즈(大英子), 장모판(张沫凡) 등 다수의 왕홍과 라이브 판매 방송을 진행해 높은 매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메디힐은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견고한 위상을 유지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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