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양키캔들, ‘정원의 향기’ 6종 출시...봄내음 가득

‘새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 향기’ 표현...심신 안정과 힐링에 도움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2020년 신향 6종을 출시하고 전국 매장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향은 ‘가든하이드 어웨이(Garden Hide Away)’ 콘셉트로 ‘새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의 향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정원의 모습을 싱그러운 꽃내음으로 표현한 ‘워터가든(Water Garden)’, ‘애프터눈이스케이프(Afternoon Escape)’, ‘썸머데이드림(Summer Daydream)’을 비롯해 순백의 동백꽃 향을 담아낸 ‘카멜리아블라썸(Camellia Blossom)’, 화사한 정원에 열린 상큼한 과일향 ‘가든피크닉(Garden Picnic)’과 ‘홈메이드 허브 레모네이드(Homemade Herb Lemonade)’로 총 6개의 향을 선보인다.
 
이번 신향은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자캔들 라지, 미듐, 스몰 타입과 샘플러 캔들인 보티브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상품 정면에는 ‘정품 인증홀로그램’과 양키캔들의 신규 로고와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출시 이벤트로 전국 매장에서 신향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여 신향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 해 ‘Garden Hide Away’ 전용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봄날의 정원을 거닐면서 느껴지는 싱그러움과 상쾌한 향을 모든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며 “양키캔들 신향을 통해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안감을 잠시나마 잊고 심신의 안정을 찾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샵과 국내에는 140여개의 가맹점이 있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동종업계 최초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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