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아시아비엔씨,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일본 스킨케어 1위 롬앤 등 앞세워 중국 인기몰이
황종서 대표 “글로벌 이커머스(B2C) 수출로 성과...새로운 판매채널 확보, 시장별 맞춤형 대응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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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코스메틱 전문 무역회사인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2천만불탑을 수상했다. 아울러 김영화 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아시아비엔씨는 2016년 설립 이래 ’18~21년 코스메틱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으며 ‘롬앤’ 등 우수한 중소기업 브랜드를 주력으로 최근 3년간 매년 매출 두 배, 수출액 세 배씩 성장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2019년 700만불탑을 받은 지 1년만에 2천만불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글로벌 이커머스의 활성화에 힘입어 연초 목표 매출 50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호조다. 또 지난 5월 ㈜아시아비엔씨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수출기업 중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단연 ㈜아시아비엔씨다.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가 알려지면서 중국 온라인에서도 화제다”라고 전했다. 실제 코트라(KOTRA) 오사카무역관에 따르면 “오사카의 한인타운에는 주말마다 손님이 붐빈다. 20대가 좋아하는 한국의 히트상품 중에 스킨케어부문 1위에 오른 롬앤의 립틴트는 마스크에 묻지 않는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아시아비엔씨는 아시아권 시장에서 단기간 내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중동 및 유럽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수입허가등록을 진행하고 있어, 2021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황종서 대표는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언택트 시대에 발빠르게 적응해 글로벌 이커머스(B2C) 수출로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이어서 황 대표는 “미진출 해외시장 개발과 현지 영업망 구축을 공고히 해,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과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도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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