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연구원 ‘원료 통합 정보시스템’ 조회 수 1100만건 돌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59개국가 3만여 건 DB 구축
국가별 규제원료(사용금지·제한), 국내외 화장품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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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아세안화장품과학협의체(ACBS)에서 결정한 화장품 지침 부속서의 9개 화장품 성분을 변경 채택한다. 금지성분이 4개 추가되고, 3개 제한 성분 개정 요구, 제한 성분 1개 추가, 방부제 1개 삭제 등이다. 

대만은 ’21년 7월 1일부터 77가지 착색제 추가하고 4가지 착색제를 삭제하며, 35가지 착색제를 개정 요건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이는 6월 30일 이전에 수정을 완료해야 한다. 

이런 동향을 알 수 있는 곳이 국내 유일의 ‘국가별 화장품 원료 통합 정보시스템’이다. 이 원료 통합 정보시스템의 누적 조회수가 12월 현재 1100만건을 돌파했다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이 밝혔다. 

원료 통합 정보시스템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별 규제 원료(사용금지·사용제한)와 국내외 화장품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은 “화장품 수출 시 필요한 원료 관련 정보를 수시로 검색함으로써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통합 정보 시스템에는 ▲한국·중국·EU·아세안·뉴질랜드·터키·걸프연합 등 59국가의 화장품 규제 정보(사용금지·사용제한) 2만5천여 건 ▲국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정보(연구원·미국 CIR·유럽 SCCS·유럽 Moleuclar Networks·호주 NICNAS(AICIS)) 4천800여 건의 정보를 담고 있다.

최신 자료를 지속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화장품 최대 수출 대상국인 중국의 사용 가능 원료 목록에 대한 정보도 검색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은 컴퓨터 모델을 이용해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일 Molecular Networks와 협무협약을 통해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현재 ▲유전독성·발암성·피부감작성·간독성·생식 독성 등 7개 독성항목 ▲16개 Endpoint와 QSAR(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s)·TTC(Threshold of Toxicological Concern)·Read-Across 등을 연구원 홈페이지 가입 기업회원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EU COSMOS 독성 데이터베이스의 안전성 자료와 연계해 데이터 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 1월 2일부터 홈페이지에도 적용한다.

연구원 측은 “화장품 업계에서 요구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굴해 이를 시스템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데이터 확대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정보 시스템과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은 연구원 홈페이지( www.kcii.re.kr ) ⟶ 국내외 화장품 원료 정보( http://cis.kcii.re.kr ) ⟶ 국가별 화장품 원료 통합 정보 시스템 바로가기 또는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 바로가기( http://csp.kcii.re.kr/ )를 통해 접속, 무료 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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