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KOBITA, 주미 한인상공회의소 5곳과 MOU 체결...미국 진출에 청신호

브랜드·제조사의 미국 시장 개척에 한인상공회의소와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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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성수)와 OEM협의회(회장 노향선)는 20일 ‘미국 내 화장품 진출을 위한 다자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산타클라라(실리콘밸리)·달라스(텍사스)·오렌지카운티(LA)·워싱턴주(시애틀)·애틀란타-조지아(조지아)의 한인상공회의소 5곳이 참여했다. 이들 미국 주재 한인상공회의소 대표들은 제15차 세계한상대회(19~21일, 롯데호텔 월드)에 참석차 방한 중이다. 

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뷰티 및 제조업의 미주시장 진출과 무역활동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고 KOBITA 김승중 부회장은 설명했다.  

교류 협력 내용은 ▲회원사의 미주시장 진출 및 유통고객사 발굴 ▲한·미간 뷰티산업 및 기관·단체 동향 등 정보교류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 등이다. 

현재 미국은 K-뷰티의 2대 수출국. 올해 1~8월 누적 수출액은 5억 6321만달러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 또한 미국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6.5% 증가하며 처음으로 3위(5.36억 달러)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10위권 국가 중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대미 수출이 증가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미 유망 화장품 제조·유통사 간 시장 개척 및 협력 기반이 마련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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