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국내 거주 다문화 딜러 양성, K-뷰티 수출 지원한다

SBA+화수협, ’글로벌 다문화 딜러 온라인 판매지원 사업‘ 추진...딜러에게 교육 및 마케팅비 지원 및 입점기업에겐 시장개척·판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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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딜러를 활용한 K-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채널이 구축된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이하 화수협)는 ‘글로벌 다문화 딜러 온라인 판매지원 사업’을 추진, 서울어워드(Seoul Award) 상품의 세계화를 가속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BA는 다국적 출신 국내 외국인을 해외 온라인 리셀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100명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교육은 화수협의 전문가 컨설팅그룹이 담당한다. 수료자는 상품소싱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판매 등 판매형태별 준비 △상품 매칭 △마케팅비 지원 등이 이뤄진다. 



다문화딜러를 통한 해외판매 채널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어워드관에 입점해야 한다.(희망 기업은 11월 15일까지 SBA에 신청) ‘소싱플랫폼 서울어워드관’ 입점기업은 다문화딜러를 통한 판매 외에 글로벌 온라인채널인 ‘뷰티넷코리아’의 해외 직구족의 주문도 받을 수 있다. 관련 설명회는 입점기업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판매딜러 등록-발주-결재-출고-배송 등 소싱플랫폼 운영은 뷰티넷코리아가 담당한다. SBA 회원사인 전문기업이 인프라를 맡고, 다문화 리셀러는 마케팅에 전념토록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 관계자는 “한국 대표 수출상품인 K-뷰티와 수도 서울의 브랜드인 ‘하이서울’은 해외 관광객을 비롯 현지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다. 또한 국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딜러는 각국의 소비자 수요와 시장을 잘 안다. 이를 매칭함으로써 K-뷰티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리셀러를 통한 지속적인 K-뷰티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거주 다문화 인구는 109만명(‘20년)에 달한다. 국내 인구의 2%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국내 입국자 수는 1753명만명이며 관광(1443만명) 유학·연수(37만명) 상용(18만명) 등의 목적으로 입국했다. 이런 저변을 확대하면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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