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적용한 몸드름 케어 바디·페이셜 출시

‘닥터그루트 에이플러스 큐어’...피지, 각질에 의한 트러블의 유분막을 제거하는 특허출원 기술 적용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기능성 중심의 두피·피부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닥터그루트가 일반 바디워시가 아닌, 식약처 보고 완료된 ▲ 몸의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시켜주는 기능성 바디워시 2종 ▲ 미슽, 토너패드 등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한 페이셜 & 바디 제품 3종을 선보인다.  

세정력이 강한 일부 일반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경우, 건조에 의한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데 비해 이번 신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여드름성 피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몸드름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에이플러스 큐어’는 감추고 싶은 몸에 나는 여드름과 불쾌한 체취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한 번에 해결하고자 개발됐다. 트러블의 원인을 여러 각도에서 연구해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혁신 기술을 함유한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시켜주고 체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다한 각질과 피지, 유분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디워시 2종은 살리실산(BHA)을 5,000ppm 함유한 포뮬러와 피지·각질에 의한 트러블을 둘러싼 유분막 제거 특허출원 기술을 적용했다. 합성향료, 미네랄 오일을 비롯한 20가지 화학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약산성pH 처방으로 바디 피부의 건강한 유수분 균형이 맞춰지도록 도와준다. 또한 혁신적인 데오 바이옴™ 기술과 천연 향료를 함유하여 불쾌한 체취를 오랫동안 상쾌하게 케어해준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닥터그루트가 기능성 탈모케어의 대표 브랜드로서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기능성 바디 스킨케어 라인업 출시를 통해 샴푸·바디를 포괄하는 전문 기능성 브랜드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다양한 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겪는 다양한 두피와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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