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4일부터 7일까지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총 8개국이 참여했고 국가별 각 4명의 대표가 출전했다. 포볼과 싱글 매치를 통해 경기를 펼친 끝에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가 출전한 한국이 첫 우승을 거뒀다.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의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로서 현장 부스 운영 외에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갈라쇼에 참여했고 브랜드 VIP 라운지 운영에 나섰다. 대회 현장에 마련된 리더스코스메틱 부스에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LPGA와의 협업을 통해 론칭한 ‘썬버디’ 제품의 체험존을 운영했다. 또 피부고민에 맞는 마스크팩을 선택할 수 있는 마스크팩 자판기도 선보였다. 또 VIP 라운지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의 공식 후원활동 진행 및 제품을 선보였다. 썬버디 라인 과 리더스의 신제품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미스트’를 공개하고 실제 선수들이 애용하는 제품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가리는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제작 지원에 나선다. 또 2019년도 브랜드 뮤즈에 슈퍼모델을 기용할 계획이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한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모델테이너’ 육성을 위해 기획했다. MC에 서장훈이 참여하고 장윤주, 김원중, 김수로, 써니가 최정상급 멘토 군단으로 참여한다. 리더스코스메틱은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제작을 지원하고 ‘리더스코스메틱 특별상’을 시상한다. 특히 특별상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2019년 리더스 브랜드 뮤즈로서 국내외에서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브랜드 모델이 될 수상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파이널 생방송에서 우승자와 함께 공개된다. 리더스는 9월 초 예선 참가자들을 리더스 팝업스토어에 초대해 직접 리더스 대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늘 최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참가자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 타입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추천했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10월 10일 SBS Plus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