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아리얼, S.E.S와 성숙 기부문화 전파

21일 제10회 S.E.S 그린하트 바자회에 세븐데이즈 마스크 등 4품목 기부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리얼(Ariul)’이 S.E.S의 10번째 그린하트 바자회에 참여한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 B동 1층에서 진행되는 그린하트 바자회는 그룹 S.E.S(바다, 유진, 슈)가 2009년부터 이어져 올해 10회를 맞았다. 



S.E.S 멤버들의 기증품은 물론 다양한 패션, 뷰티, 생활 브랜드 및 셀럽들의 기증품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성숙한 기부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아리얼은 이번 그린하트 바자회에 제품 ‘세븐데이즈 마스크(7days Mask)’를 포함한 총 4가지 제품을 기부했다. 

세븐데이즈 마스크는 7가지 제품의 성분에 따라 각각 영양공급, 브라이트닝, 집중 보습, 탄력 증진, 윤기 개선, 진정 효과, 모공 케어, 피지조절 등의 섬세한 피부 케어가 특징이다. 또 성분뿐만 아니라 스킨 시트에 친환경 차세대 섬유인 ‘텐셀’을 사용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아리얼을 포함,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예정이다. 

아리얼 관계자는 "평소 사회 환원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일에 언제든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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