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북경매리스, ‘족집게’ 중국 화장품법규 심화 세미나

오는 11일, 25일 두 차례 열려...회사 사정 따른 맞춤형 질의응답 컨설팅

중국 화장품법규에 대한 업계의 갈증은 실제 자사 사정에 무엇이 해당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의 해답을 구하는 데서 비롯된다. 공개적인 웨비나에서의 질문에도 간혹 이런 사정을 언뜻 비치는 기업이 많다. 

보다 깊숙하고 핵심 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세미나가 중국내 사정에 밝은 북경매리스그룹코리아의 심화 세미나다. 

김선화 과장은 “각사마다 고민을 안고 참석한다. 미니 세미나 형식이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자세하게 법규를 짚어가며 설명한다. 참석한 분들이 궁금한 내용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문의하고 편하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라며 ”중국 화장품시장은 질적 경쟁으로 접어들어서, 법규를 잘 지키고 좋은 품질로 승부하면 기대한만큼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최근 사정을 전했다. 

북경매리스그룹코리아의 11월 세미나는 11일, 25일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관련내용 : https://youtu.be/ItcQE_VU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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