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원(KCII), ’화장품원료 안전성예측시스템‘, PIF 출력 지원...접속 100만명 돌파

CSP 업그레이드 및 기업 지원 강화....59개국의 사용금지·사용한도 원료 2만 7166개 및 중국 사용가능 원료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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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안전성 검토시스템(Cosmetic ingredients Safety Prediction system)’이 업그레이드 및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16일 국내 다빈도 사용 원료의 안전성 평가 및 중국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해 “화장품 안전성 정보 제공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글로벌 화장품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국내 다빈도 사용원료의 안전성 평가 연구 사업 △국가별 화장품 규제 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해왔었다. 

이를 통해 ‘21년까지 ▲5335종(국내 다빈도 341종·미국CIR+유럽 SCCS=4994종)의 원료 안전성 정보 ▲해외 59개국의 사용금지, 사용한도 원료 2만 7166개의 정보 ▲중국 사용가능 원료 정보를 ’화장품 원료 통합정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이 시스템에 접속한 인원은 누적 100만명(’21년 12월까지)에 달하며 약 2900만건의 자료를 검색,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중국이  ‘화장품감독관리조례’, ‘화장품허가등록관리방법’, ‘화장품신원료허가등록자료관리규정’ 등에서 원료 안전성 자료 제출을 의무화함에 따라 화장품기업의 수출 어려움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22년부터 추가 예선 지원을 편성해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다빈도 사용 원료의 안전성 정보 제공 원료 수를 대폭 확대(연 25종→100종)하고 중국에서 요구하고 있는 노출평가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수출 지원 컨설팅 기관도 연계해 지원한다. 

현재 연구원이 운영 중인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은 독일의 Molecular Networks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EU VEGA 시스템 결과 확인 및 EFSA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하여 제공하게 된다. 

신규 사업으로 ’화장품 원료 안전성 검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교육도 실시한다. 연구원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각 기업의 사용 농도를 입력하면,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원료에 대한 안전역(MOS)을 계산하고 안전성 프로파일 정보(PIF)를 보고서로 출력할 수 있다. 안전성 전문교육도 시범적으로 2회 실시하여 기업의 평가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연구원은 “향후 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데이터 확대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 (kci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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