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 개막...KOBITA, 수출컨소시엄에 8억원 투입, 홍보 극대화

북미 수출 최근 3년간 연평균 31% 성장...사전 바이어 적합성 통해 성사율 높이고 한상(韓商) 대거 초청



‘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CPNA)가 현지 시간 7월 12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했다. 

주최사는 “CPNA는 화장품산업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북미 유일의 행사로 뷰티 브랜드의 최고의 론칭 무대다. 사전 등록된 신규 사가 40% 이상이며 모두 1100여 개사가 참가했다”라고 밝혔다. 헤어·스킨케어 및 메이크업·네일·내추럴 제품의 4개 카테고리 및 한국·중국·모로코·도미니카·스페인·칠레·이탈리아·콜럼비아·아르헨티나 등이 국가관으로 참가했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는 이번 전시회에 중소기업중앙회와 수출컨소시엄을 맺고 프리미엄 한국 공동관을 개관,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수출 컨소시엄의 사업비는 8억 2천만원이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 전시회의 직접 참가비인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등을 지원한다. 기존 전시회에 비해 투자를 확대해 한국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화장품시장이자 글로벌 전장터다. 지난해 K-뷰티의 미국 수출액은 8억4천만달러로 17.7%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31% 성장했다. 

이를 북미시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 KOBITA는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참가사에게 적합한 바이어와의 매칭으로 계약 성사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미주 한국상공회의소와 세계한인무역협회를 초청해 현지 유통 관계사 매칭 및 현지 시장 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참가사 및 다양한 카테고리를 공동관에 입점시켜 K-뷰티를 찾는 바이어 동선을 최대한 단축시켜 충분한 상담시간을 제공해 상담율을 끌어올린다고 덧붙였다. 

A사 대표는 “코로나 재유행이 걱정되지만 한국 뷰티기업들의 열망이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사전 조율된 타깃 바이어와 상담이 잘 되길 바라고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시대행사인 코이코(KOECO) 김성수 대표는 “이번 북미 코스모프로프에서 참가사들의 직관이 돋보인 뷰티 상품을 바이어에게 직접적인 느낌으로 전해줄 수 있도록 공동관에 공을 들였다. 타깃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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