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9월 21일 개막 ‘2022 인터참코리아’...‘글로벌 D2C 컨퍼런스’ 플랫폼별 노하우 공개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인 해외 직구족 겨냥 D2C 전략 대공개...플랫폼 책임자 및 수행사 대표의 K-뷰티전략 공개

뷰티·화장품 전문전시회인 ‘2022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개막한다.

주최사인 서울메쎄측은 “B2B 전문전시회로서 구매력을 갖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잠재시장 키 플레이어 초청을 통해 참가기업의 전시회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바이어 화상상담회 △국내외 벤더/무역상과 1:1 수출상담회 △사전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 또한 화장품·OEM/ODM·뷰티기기 및 홈케어·전문가용 뷰티기기·반영구/속눈썹 에스테틱제품·뷰티 서비스 등 카테고리별로 400개사 600 부스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프로그램 중 가장 주목을 끄는 테마가 중국시장전략연구소의 ‘글로벌 D2C 컨퍼런스’다. ‘글로벌 고객에게 직접 팔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을 찾아라’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플랫폼별 K-뷰티를 위한 해외 직접판매 노하우 공개 ▲D2C 시대의 더우인·라자다·소피·아마존·알리바바닷컴 등 플랫폼 활용 판매전략이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전략연구소 박영만 대표는 “CBT는 브랜드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통관이나 증치세 부담도 가볍다. 브랜드사는 ‘레퍼런스 마케팅’만 집중해서 연구하고 실행하면 된다”라며 “시장에서 마케팅, 물류, 판매활동, 브랜딩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연결이 어려우면 돈을 뿌리는 것밖에 안된다. 최근 중국시장의 혼란은 오히려 K-뷰티에겐 어부지리일 수 있다. 이커머스의 핵심은 물류다. 중간 유통단계인 총판, 대리상을 통하지 않고 직접 소비자를 만날 가능성이 커졌다. D2C가 K-뷰티 중소기업에겐 기회”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D2C 컨퍼런스’의 강사들은 짱짱하다. 모두 플랫폼별 책임자이자 CBT 유명 수행사 대표들이 직접 강의해 질과 양면에서 풍족하다는 평가다.  



우리나라의 한국 소비자도 해외직구에 활발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온라인 해외판매는 3.4조원인데 비해 해외직구는 ’21년 5.1조원을 훌쩍 넘어서며 25.8% 증가했다. 2016년 이후 우리나라는 온라인 직판보다 해외직구가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해외직구 채널은 ①소비자와 해외 사이트의 직접 거래 ②배송대행지(배대지) 거쳐 배송이 두 번 진행되는 대행 방식 ③국내 구매대행업자에게 비용 지불하고 물건을 받는 구매 대행 방식 등이 있다. 이는 중국·아세안 등 해외 플랫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른바 CBT 이커머스 활용이다. 플랫폼에 따라 K-뷰티가 널리 알려진 중국과 아세안·중동·러시아 등 외에 새롭게 남미·아프리카 등의 시장 개척에도 용이하다는 게 강점이다. 실제 글로벌이피(대표 김흠)는 남미 브라질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K-뷰티의 미래는 빅테크 기술 발달과 더불어 D2C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좌우할 것이다”라고 박영만 대표는 강조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네이버 폼 (naver.com)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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