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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11월 10일 '중국 안전성 평가' 대응 연구 첫 발표

‘중국 안전성 평가 보고서 사례 분석 세미나’...중국 원료 정보관리 강화에 따른 대응 방안 연구 통해 K-뷰티 수출 지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오는 11월 10일 양재aT센터 창조룸에서 ‘중국 안전성 평가 보고서 사례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초미의 관심사인 중국의 화장품 원료 정보관리 강화에 대응하는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중국 화장품 법규를 검토하고, 실제 제출 서류 연구 내용이 담긴 ‘중국 화장품 등록/허가절차 가이드 라인’을 해석하고 작성 실무 요령이 공개될 예정이다. 



양성민 주임연구원은 “중국 법규를 검토하고 실제 제출 서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원료 안전성 정보 작성 △화장품 효능 클레임 평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 △화장품 안전성 검토시스템 소개 등 실무 적용 사례가 발표돼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회는 연구원이 지난 2월과 5월 시행한 중국 대응 세미나(중국 화장품 원료 등록 플랫폼 소개)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기획됐다.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올코스(http://www.allcos.biz/index.html) 에 가입 후 교육·세미나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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