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원, ‘미국 화장품시장 동향 및 수출 인허가 준비 보고서’ 발간

미국 시장 진출 원스톱 정보 수록...시장현황, 트렌드부터 피부특성+캘리포니아 법령 정보 제공

미국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보고서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에 의해 2일 발간됐다. 

이번 리포트는 연구원이 중국 리스크를 벗어나 수출다변화 전략 수립을 위해 권역별 화장품시장 동향+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EU에 이어 이번에 미국 편이 발간된 것이다. 

‘미국 화장품 시장 동향 및 수출 인허가 준비 보고서’에는 △화장품 시장 동향 △화장품 성분 및 평가 △화장품 라벨링 △화장품 등록 △OTC 제품 △미국 자외선차단제 모노그래프 개정(안) △미국인의 피부특성 정보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제품 개발에 필요한 피부 특성 정보부터 제품 트렌드, 인허가 정보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수출 국가 다변화 전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품목별 순위를 보면 △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기초 화장품 제품류(HS 330499)가 5.4억달러 △ 눈 화장용 제품류(HS 330420) 1.1800만달러 △ 입술화장용 제품류(HS 330410) 순이었다.  

최신 미국 화장품 동향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기업의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끈다. 미국에선 온라인 앱을 이용하여 피부측정, 메이크업, 헤어 염색 체험 프로그램이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3D 프린터를 활용한 색조화장품 제조, 유전자 분석 맞춤형 화장품 제조 등 기업별 신제품이 확대, 출시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현재 미국 화장품 유통채널별 점유율은 오프라인 매장 75.85% 온라인 24.15%로 파악된다.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면서 색상+사용감+향 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져, 옴니채널 또는 O4O(online for offline) 등 온·오프 동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인허가 준비로는 사용 금지 성분 목록과 사용 제한, 사용 가능한 색소, OTC Active Ingredient 목록을 준수해야 한다. 미국 정부는 최소한의 성분 규제만 진행하므로 기업에서는 사용하는 성분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반드시 구비하고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진행해야 된다고 연구원은 조언했다. 

한편 다빈도로 사용하는 성분은 미국의 민간단체인 Cosmetic Ingredient Review(이하 CIR)에서 자체적으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음으로 성분과 관련된 안전성 평가 정보는 CIR 홈페이지(https://www.cir-safety.org/),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국가별 화장품 통합 정보 시스템(http://cis.kcii.re.kr/)을 통해서 확인할 것을 추천했다. 

보고서는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cii.re.kr/) 공지사항과 올코스(http://www.allcos.biz/)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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