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로코스메틱(siero cosmetic)’이 스테디셀러 ‘젤러시 아카이브 립플럼퍼’의 신규 컬러 2종을 19일 출시했다.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기존 ‘젤러시 레드’, ‘마르살라’ 컬러에 은은한 펄을 추가한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립플럼퍼 컬러 2종은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펄 젤러시 레드’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우아한 MLBB 컬러에 은은한 펄을 더한 ‘펄 마르살라’다. 공식 온라인몰과 SNS의 제품 리뷰를 꼼꼼하게 체크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게 시에로코스메틱 측의 설명이다. 또 보습력이 탁월해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에 립밤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고추추출물과 생강뿌리오일, 보르피린 성분이 바르는 즉시 입술을 도톰하게 해주는 입술 볼륨 부스터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시에로코스메틱 젤러시 아카이브 립플럼퍼는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 온라인상 실사용자 리뷰만 이미 8000개를 돌파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지난 9월 올리브영 입점으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에로코스메틱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
시에로코스메틱(siero cosmetic)이 신제품 오일플럼퍼를 30일 출시했다. 13가지 천연 오일을 함유해 입술 볼륨감은 물론 마를 틈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방 증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보르피린과 즉각적인 플럼핑 효과를 주는 멘톨, 고추추출물이 함유됐다. 바르는 즉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입술 표면의 주름을 매끈하고 도톰하게 만들어 탄력적인 볼륨립을 완성해준다. 특히 식약처가 인증한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입술에 바른 직후의 즉각적인 립 플럼핑 효과가 뛰어나다. 꾸준히 사용할 경우 입술 잔주름까지 개선된다. 호호바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로즈힐열매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을 포함한 총 13가지 천연 오일이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보습감으로 채워준다. 베타-글루칸이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에도 마를 틈 없는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베타-글루칸은 보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보다 20% 이상 높은 수분저장능력을 지닌다. 시에로코스메틱 오일플럼퍼는 립밤 대신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발색이 진한 립스틱이나 틴트와 함께 사용하면 볼륨감 있는 매력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연한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