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을 선보였다. 네이밍에서 보듯 여왕의 왕관을 뜻하는 ‘다이아뎀’과 찬란한 빛을 내뿜는 다이아몬드의 품격을 패키지에 재현, ‘영원’한 안티에이징을 상징한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LG생활건강 연구소 15년 목련 연구 결실로 찾아낸 마그놀올의 주 소재로 한 농밀한 텍스처다. 미세입자의 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시간의 흐름에도 변함 없이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럭셔리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0ml 정품 기준 다이아몬드 파우더 60mg 함유 (1캐럿 중량 200mg)] 특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Signature 29 Cell™ 성분을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많이 함유했다. 이는 임상시험에서 탄력 케어 및 피부윤기 개선율 증가를 입증했다.(한국피부과학구원, 35~60세 성인 여성 23명 시험) 오휘는 가정의 달 5월 한정 기획세트를 제작,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을 선보였다. 패키징은 오휘만의 시그니처인 3D 플라워 디자인에 꽃과 봄 기운을 즐기는 나비, 꿀벌, 무당벌레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자신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쿠션 케이스에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는 나비, 꿀벌, 무당벌레 3가지 곤충 액세서리는 나만의 쿠션을 꾸미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수채화 색감에 꽃잎의 결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5가지 탄력 케어 성분을 배합한 프로레티놀-V™가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오휘 관계자의 말. 이마, 미간, 눈 및 입꼬리, 볼, 팔자 및 턱 라인 등 노화로 인해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얼굴 7개 부위 ‘페이스-7-스팟’에 밀착되어 하루 종일 리프팅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페이스-7-스팟: 이마주름, 미간주름, 눈꼬리, 볼, 팔자주름, 입꼬리, 턱라인) ‘커버에 의한 리프팅 및 광채 24시간 유지, 묻어남 방지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글로우한 제형이 피부에 뭉침없이 얇고 촘촘하게 밀착된다. 이렇게 되면 피부결과 톤을 균일하게 맞출 수 있
한국콜마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2개 대회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친환경 화장품 용기인 종이튜브(Paper tube),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틴(Nutine) 용기, 부드러운 사용감을 전해주는 소프트팁 아이크림 튜브(Soft tip eye cream tube) 용기 등 3개 제품이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종이튜브와 건기식 용기 '하루 한알(One day ond pil)' 등 2개 제품이 수상했다. 특히 종이튜브는 IF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 2관왕에 올랐다 화장품 종이튜브는 캡을 제외한 본체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절감한 환경친화적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nno.N 건기식 브랜드 뉴틴의 용기는 통상 내용물 보관에만 목적을 두고 디자인하는 기존의 건강기능식품 용기의 인식에서 탈피해 깔끔하고 예쁘게 딱 떨어지는 화장품 용기의 감성을 더한 융합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프트팁 아이크림 튜브(Soft tip eye cream tube) 용기는 화장품 토출구에 딱딱한 플라스틱 대신 부드러운 Rubb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글로벌 누적 매출 1조원의 대표 수분케어 ‘워터-풀’의 하트 에디션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였다. 숨은 지난 3월 ‘시크릿 에센스’와 ‘마이크로 폼 쿠션’에 이어 4월에는 ‘워터-풀 타임리프 워터 젤 크림과 ‘워터-풀 CC쿠션’을 각각 기획 세트로 구성해 하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숨 하트 에디션은 픽토그래퍼 함영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점(Dot)을 통해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하트를 재창조하여 사랑이 가진 다양한 속성을 표현했다. 요즘과 같이 서로 만나기 어려운 시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워터-풀 워터 젤 크림’은 제품 1병당 100만개(효모 수)의 이화 효모 성분(호모 사균 추출물)을 함유해 수분을 공급해준다. 건조한 피부에 즉각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수분 내재력을 끌어 올려주는 한 단계 진화된 수분 케어다. 특히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 받고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 다른 제품인 ‘워터-풀 CC 쿠션’은 숨의 베스트셀러 쿠션으로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프리미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실제 휘핑크림을 만들 듯 여러 번 저어 만들어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벨벳 제형이 특징인 틴트를 선보인다. 총 5가지 색상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실제 거품 믹서로 제형을 천 번 이상 저었을 때 공기 층이 생기면서 제형이 더욱 부드럽고 쫀득하게 완성되는 것에서 착안한 '리얼 휘핑 공법'을 적용했다. 때문에 “기존보다 더 작고 조밀하게 분포된 물 및 공기의 미세입자로 인해 입술에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발리며 가볍게 밀착된다”는 라네즈의 설명이다.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보습 성분인 쉐어버터와 프라이머 성분을 함유해 매끈하면서 건조하지 않은 입술로 가꿔준다. 특히 무색의 '1호 휘핑 프라이머'에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해 립 메이크업 제품 사용 전 더욱 촉촉한 입술로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틴트를 바르는 어플리케이터(팁)는 '휘핑 벨벳 제형' 맞춤형으로 제빵용 베이킹 주걱에서 착안한 모양으로 개발했다. 입술 모양을 따라 쉽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으며 밀착력을 더욱 높여준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빌리프와 플리츠 마마가 만나 특별함을 더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PET병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하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플리츠 마마’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아쿠아 밤은 기존 용량 대비 2.5배인 125ml 대용량 튜브 타입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아쿠아 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니트 플리츠 스타일의 나노백이 함께 구성됐다. 생수병 4개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들어진 미니 사이즈의 나노백은 간단한 소지품 수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끈을 부착했다. 또한 ‘아쿠아 밤’과 ‘나노백’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를 적용해 과대 포장을 줄여 환경을 살리고 지구와 공존하고자 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담았다. ‘수분폭탄TM 크림’으로 불리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수분감을 선사한다. 보습 효능이 있는 허브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되어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의 날씨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을 입증 받았다.(런던의 4가지 온도/습도 조건에서 인체적용시험 진행)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티펠사가 개발한 165년 전통의 독일 피부 과학, No.1 보습 크림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보습 및 진정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하는 환절기의 피부는 예민하고 건조한 상태. 이렇게 민감해진 피부는 장벽 약화로 건조, 트러블, 칙칙함 등의 다양한 피부고민으로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습을 채워주는 ‘DMT크림 마스크’와 진정 케어가 가능한 ‘레드 수딩 AI 릴리프 마스크’를 피지오겔이 새롭게 선보였다. ‘DMT크림 마스크’는 피지오겔의 대표 제품인 DMT 크림의 기술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그대로 적용한 제품. 피부 장벽 강화와 깊은 보습 충전 효과를 선사한다. DMT크림에서 느낄 수 있던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목화 씨앗 안쪽의 여린 솜털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시트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촘촘하게 얼굴에 밀착된다. ‘레드 수딩 AI릴리프 마스크’는 피지오겔의 진정성분인 PEA(팔미타마이드엠이에이)가 함유된 민감성 피부를 위한 마스크다.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과 유사한 성분인 PEA는 민
타고난 유전자 염기서열(DNA)이 같아도 생활환경에 따라 유전자가 다르게 발현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 후성유전학(Epigenetic)이다. 그렇다면 피부도 가능할까?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후성유전자(Skin Epigenetics)에 주목, 후천적으로 피부특성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첨단 바이오기술을 접복한 다양한 피부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는 대한피부연구학회의 ‘피부 후성유전학’ 세션이 지난 26일 온·오프라인에서 발표 및 토론이 있었다. 이날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백성희 교수는 ‘후성유전적 조절 및 피부노화(Epigenetic regulation of autophagy and skin aging)’를 주제로, 오토파지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을 소개하고 피부노화의 상관성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동훈 교수는‘피부노화에 있어서 DNA 메틸화와 히스톤 변화의 후성유전학 상호작용(Epigenetic crosstalk of DNA methylation and histone modification in skin aging)을 주제로, 새로운 피부 노화 조절 가능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