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상반기 화장품 매출, 온라인중개가 더 팔았다

올해 상반기 월 평균 거래액 증감률 3.08%(온라인) vs 22.9%(온라인판매중개)


2018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이중 오프라인이 2.7% 증가한 반면, 온라인은 16.3% 증가해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오프라인 vs 온라인 매출 비중은 62.5% vs 37.5%로 온라인 비중이 4.3%p 증가했다. 오프라인의 업태별 매출 비중(매출 증감률)을 보면 대형마트 22.1%(△1.8%), 백화점 18.8%(1.6%), 편의점 17.1%(10.8%), SSM(기업형 슈머파켓) 4.4%(1.1%) 순이었다.


편의점은 1인 가구 확산에 대응해 식품군(비중 52.9%, 9.9%↑)이 성장하며 매출 성장 폭이 컸다.


조사대상 온라인유통업체는 13개사로 온라인판매중개(4개사)와 온라인판매(9개사)로 구분한다.
온라인판매중개 유통업체(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를 통한 화장품 거래액 증감률은 1~6월 평균 22.9%에 달했다. 이는 2017년 하반기 6개월의 평균 증감률 18.9%보다 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라인판매(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를 통한 화장품 거래액 증감률은 3.08%였다. 2017년 하반기 평균 8.5% 증감률에 비해 5.42%p 감소했다. 


화장품만 놓고 보면 온라인판매중개 4개사의 매출 성장세가 온라인판매 9개사보다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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