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국제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부문에서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4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올해에는 전 세계 80여 개국 2800여 개에 달하는 건강식,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소비재 제품이 출품, 전문가 70여 명이 6개월간 심사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6년부터 4년 연속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심사위원이 뽑은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의 영예를 얻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는 대상 수상작들 중 각 부문별로 원료와 혁신성, 효율성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종합적이고 깐깐한 심사 과정을 통해 단 하나의 제품을 선정한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등 자연에서 얻은 4가지 영양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눈가 주름 및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받았다. 무겁지 않은 사용감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순도 99% 금가루의 풍부한 영양이 특징이다.
2015년 출시 후 ‘아나운서 크림’으로 입소문 나면서 소비자와 셀럽들의 기대를 받았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2일까지 카톡 플러스 친구맺기 이벤트로 2만명에게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