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아모레퍼시픽, IFSCC에서 K-뷰티 혁신 사례 발표

2017 세계화장품학회 서울 컨퍼런스...아세안 쿠션 고객 연구 등 발표

㈜아모레퍼시픽은 23일~25일(수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2017세계화장품학회 컨퍼런스(24thConferenceoftheInternationalFederationofSocietiesofCosmeticChemists,IFSCCConference2017)에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IFSCC는 세계 화장품 연구자들의 국제기술 교류 모임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화장품과학: 뷰티, 융합, 창의성(Cosmetic Science: Beauty, Convergence and Creativity)'를 주제로 800여명이 참석했다.



23일 진행된 학회 사전 워크숍에서는 K-뷰티의 대표 혁신 제품으로 평가받는 쿠션의 연구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아모레퍼시픽기술연구원 윤세림 연구원이다. 이어서 24일과 25일에는 고은비 연구원이 ‘한국인의 피부 특성에 대한 유전적 상관성을 밝히기 위한 한국인 유전자 연구’, 아모레퍼시픽 싱가포르R&I 연구소 Gwen Tong 연구원의 ‘아세안 쿠션 고객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3대 헤리티지 대표 소재인 인삼, 녹차, 콩에 대한 최신 연구성과와 독창적 피부 효능 및 바이오 기전연구, 국내 및 글로벌 고객 연구에 관한 20건의 포스터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화장품학회를 통해 세계의 과학자들과 화장품 연구의 미래에 논의하고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매추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전 세계인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사하고 최선의 연구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화장품 및 식품 분야의 제품, 신소재 개발, 글로벌 고객의 피부연구, 고객 감성공학(Consumer Science), 노화·미백·탈모증상케어 등의 생명과학, 안전성·안정성·효능 연구의 최적 시뮬레이션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싱가포르의 A*STAR 연구단지 내 신규 연구소를 개소했다. 싱가포르 R&I연구소는 A*STAR의 바이오이미징 분야 대표연구소인 SBIC와 공동연구를 체결해 바이오마커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원료 및 제품 효능 검증에 용이한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노화 연구를 심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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